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해양환경 국제회의 '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'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'아워 오션'은 해양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고위급 국제회의로 내년 회의는 부산 벡스코에서 4월 28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. <br /> <br />회의에서는 해양오염과 해양보호구역,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어업 등 6가지 기본의제와 개최국이 선정하는 특별 의제에 대해 패널 토론과 실천 공약 발표가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박형준 부산시장은 '세계적인 해양도시 부산이 세계 해양 문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회의 성공개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2215111505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